정부에서는 늘어가는 인구에 따라 부족한 교육시설을 하루속히 완비하기 위해서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
-특히 서울 변두리의 학동들을 위해서 서울 마포구 서울 서교초등학교를 비롯한 변두리 여러 곳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교실을 건설하고 있음.
-서교초등학교의 개교식장, 정문과 교실 내부 모습.
서울에서 빈촌으로 알려져 있는 성북구 삼양동에는 계명학원이라는 무료학원이 열려 칭송을 받음.
-동네 아이들과 글을 모르는 동민들에게 한글을 가르침, 계명학원의 어린이들 모습.
-채원장 내외는 학생들에게 봉사활동과 한글을 가르침.
-육영수 여사를 비롯한 많은 저명인사들의 숨은 협조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의 혜택을 주게 됨.
출처 : 대한뉴스 제 3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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