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수천년을 함께해 온 고목들
-큰 나무 그늘에서 장기를 두고 있는 할아버지들의 모습
-우리민족과 수천년을 함께해 온 고목들
동백나무
-여수의 500년 된 동백나무
-정월대보름에 동백꽃을 가운데 놓고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의 풍습이 아직 남아있음.
-이땅의 뿌리요 정신으로 자리잡은 동백꽃
-동백나무의 모습
버드나무
-천연 기념물 296호인 왕버들
-겨울의 앙상한 왕 버드나무
-앙상한 가지에서 새순 돋는 모습
-워낙 커서 다른 나무보다 한두 달 늦게 잎이 나는 왕버들
-파란 잎사귀가 피어난 왕버들
-왕버드나무를 신성시하는 마을 사람들
-300년은 넘었을 것 같은 청송의 왕버드나무
-준왕산 전경과 바위들 모습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지금은 각지에서 자라고 있는 떡버드나무
-잎이 크고 두껍기 때문에 떡버들이라고 칭함.
벚나무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도의 모습
-부채를 펼쳐놓은 것 같은 벚나무
-수령 100년이 넘은 천연 기념물 195호로 지정된 왕벚나무
-벚꽃의 원산지가 제주도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왕벚나무
-왕벚나무의 모습
굴참나무
-퇴계 이황 도산서원의 모습
-국보로 지정된 7층 안동 석탑
-약 400전에 안동 김씨가 심은 굴참나무
-음력 7월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 특이함.
-강감찬 장군이 꽂아 놓은 지팡이가 자라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는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경상북도 영풍의 토속신앙에 얽혀있는 갈참나무
다래나무
-창경궁을 지을 때 심었다는 다래나무
-수령 600년을 자랑하는 다래나무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35호로 지정된 푸조나무
-마을사람의 추앙을 받고 있는 나무
-이 마을에 5대째 살고 있는 김길정 할아버지
-매년 지내던 동제를 10년 전에 한 번 안 드렸더니 흉년이 들었다고 함.
-다시 제사를 지내자 흉사가 사라짐.
-400년을 한참 넘긴 천연기념물 268호 푸조나무
-봄에 잎들이 한꺼번에 피면 그 해 풍년이 든다는 길조의 나무
출처 : 한국의 노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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