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
-경기도 파주, 아주 큰 나무가 마을을 감싸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이름의 유래
-나무 껍질을 벗겨 물에 풀어 넣으면 물이 파랗게 된다고 해서 물푸레라고 이름 지어짐.
비자나무
-전남 강진군 병영면 비자나무
-태종 14년 건축재료로 쓸만한 나무는 모조리 베고 있을 때 오직 이 비자나무만 건축재료로 쓸모가 없어 남아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그 열매가 기생충을 없애는 목재로 인정받아 남아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송악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 왼쪽에 도솔천이 흐르고 있고 그 옆에 송악이 자라고 있음.
-송악나무의 덩쿨줄기가 암벽을 따라 올라가고 있음.
-이 나무의 매력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푸르며 눈이 올때면 눈과 어울려 한층 아름다운 절경을 빚어내는 것임.
-송악나무의 전경
백송
-충청북도 보은의 보은 백송
-가지가 줄기로부터 고르게 갈라져 사방으로 곧게 뻗어있음.
-정제되고 수려한 백송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렵다고 함.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송 8그루중이 하나인 이천 백송
-희귀목으로 주목을 많이 받고있는 이천 백송
-군데군데 벗겨진 껍질도 나름대로 멋스러워 보임.
느티나무
-백
출처 : 한국의 노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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