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영월 시내에 들어가면 600년 된 관음송이 다른 노송을 바라보며 우뚝 서있는 것이 보임.
-높이 30m, 가슴둘레는 5m임.
-두 개의 가지로 갈라지는데 이 갈리진 사이에서 단종이 쉬었다고 함.
-팔만대장경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를 끼고 가다 한 나무를 만나게 됨.
-경상남도 합천군 묘사면에 있는 소나무
-지상 3m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짐.
-천연기념물 289호로 지정
-나무껍질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져 있으며 줄기가 용처럼 생김.
-왕소나무라 불리기도 하며 줄기 모양때문에 용소나무라고 불리기도 함.
탱자나무
-경기도 강화군 사기리의 탱자나무
-우리나라 탱자나무 중 가장 큼.
-높이 6m, 밑둥 둘레가 1.5m
-성벽을 쌓고 그 밑에 탱자나
출처 : 한국의 노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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