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설탕의 300배 이상의 단맛을 내는 스테비아 재배
-충북 청원군 오창면 신평리 새마을 지도자 김교석과 배상학이 재배
-남미 파라과이 고원지대 야산에서 자라는 것으로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적합
-원산지보다 성장이 빠르고 재배가 용이
-원당생산이 가능, 외화 소비절약과 농가 고소득 작물로 기대됨.
출처 : 대한뉴스 제 10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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