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단 주한 사절단장인 하워드 부륵스 박사 귀국.
-4월 14일, 한·미재단 주한 사절단장직을 떠나 귀국하게 된 하워드 부륵스 박사.
-이승만 대통령은 하워드 부륵스 박사에게 공익포장을 수여.
-부륵스 박사가 부임이래, 26개월간에 걸쳐 한·미간 원조사업을 통한 우호증진에 주력한 공로 치사.
-정부각료들과 미국측 요인들도 다수 참석.
-갈홍기 공보실장, 프란체스카 여사와 악수.
출처 : 대한뉴스 제 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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