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간첩 윤효동 기자회견
-윤효동, "1959년부터 조총련 간부로 있으면서 김일성의 지령에 따라 간첩활동 벌여오던 중 한국의 발전상을 보고 이번에 자수했다"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1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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