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 유적 발굴
-문화재 관리국 경주지구 고적 발굴 조사단은 신라시대의 각종 유물 400여점 발굴
-옛 유물은 탑을 장엄하게 모시는 뜻과 고대신앙의 깊은 정성이 담겨져 있음.
-국보급 문화재가 많아 당시의 생활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됨.
-청동거울, 당나라의 백자 항아리, 청동그릇, 순금 귀걸이, 청동고리, 금구슬, 6각수정, 유리구슬, 곡옥 등 발굴
출처 : 대한뉴스 제 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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