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3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여의도 광장)
-전두환 대통령, 제병 지휘관 이광로 육군 중장의 안내로 육해공군 예비군 학군단 기계화 부대 차례로 열병
-군 발전에 공헌한 우수부대 등 장병 1523명 표창
-전두환 대통령, 유시(육성) "평화로운 삶 위해 더욱 힘을 길러가야 한다. 평화가 있는 곳에 민족의 번영과 영광이 있다"
-"막강 군사력, 튼튼한 경제력, 건실한 정치 역량을 기르는데 총 참여할 것"을 당부
-"국군 장병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함.
-과거 5만여명 병력에서 60만 대군으로 성장, 질적인 면에서도 발전 거듭
-175mm 형사포, 8inch 자주포, 100% 명중률 자랑하는 어네스트존과 토우 대전차 미사일 등
-방위 산업의 총화로
출처 : 대한뉴스 제 13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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