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변산반도의 채석강
-서해안 명승지
-수성암 단층 절벽과 맑은 물, 이태백이 몸을 던진 채석강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
익산군 기양리, 미륵사지 석탑
-백제의 석탑은 동탑과 서탑으로 구분
-백제문화권 개발계획에 따라 서탑의 기단이 발굴
-백제의 신비가 벗겨지고 있음.
황등 채석장
-질 좋은 화강석 많이 생산, 석공 미술이 크게 성행
-백제 석공의 후예들이 명맥을 이어 오고 있음.
-이들의 조형 석조물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도 수출, 한국인의 솜씨 자랑
출처 : 대한뉴스 제 1382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