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울 새 명물 등장한 대학로 거리
-매주 주말, 시민과 청소년 모여 문화 활동(학생들 합창 및 공연, 북청 사자놀이 등)
미국 루위츠키 현대무용단 세종문화회관 공연
-12명 남녀 무용수, LA올림픽 무용 부문 주관
출처 : 대한뉴스 제 15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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