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 우리국민이 보여준 애국심, 의연한 자세, 성숙한 안보의지에 경의를 표함(10월 20일).
-`버마 폭발테러는 국가원수인 본인에 대한 위해기도로서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중대한 도발행위이며 우리생존과 안정을 파괴하려는 침략전쟁의 선언으로서 우리국민의 평화의지와 동족애가 인내심의 한계에 왔다`며 북한 김일성 집단에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말함.
-국민모두가 대동단결하여 80년대에는 반드시 통일대열을 성취하고 부강한 선진조국을 건설하자고 당부
전두환 대통령 4대 정당대표 접견 및 사후대책 논의
-`대통령 본인의 안전만을 생각할 수 없으므로 정상외교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함.
전군 주요 지휘관 접견 및 전두환 대통령 유시
-국방을 튼튼히 하고 국력을 획기적으로 강화, 힘의 우위 확보 강조
제 38주년 경찰의 날
-전두환 대통령 유시 `사회의 안정과 법치질서가 확고히 유지되어야 하며 이것은 바로 우리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
-우수 경찰관과 우수 경찰서 표창
출처 : 대한뉴스 제 14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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