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대표선수 훈련(태릉 훈련원)
-이승국 수석코치 "아시안게임에 태권도가 처음 채택됨으로써 금메달 8개 향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함.
설악산 토왕성 계곡의 폭포 빙벽 등반하는 젊은이들
-투지와 용기와 인내심이 이러한 훈련을 통해 길러지며 젊은이들의 투혼이 히말라야와 남극 정상 정복 가능케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5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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