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슈퍼리그 개막
-화려한 사물놀이와 함께 서울 운동장에서 개막
-장고, 꽹과리, 북, 장구의 우렁찬 화음과 율동이 어울어진 사물놀이에는 400여명이 참가, 서울 올림픽 개막식 예행 연습으로 선보임.
-전두환 대통령 내외 참석
-8개 구단 참여, 대우와 한일 은행의 시작으로 8개월 동안 112경기 치룸.
-대우는 한일 은행을 2:0으로, 럭키 금성은 할레루야를 1:0으로 이김.
-13개 도시를 순회하며 경기를 벌임.
출처 : 대한뉴스 제 14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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