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국군과 유엔군, 51년 3.14일 서울 재탈환 성공
-38선 돌파, 전세가 역전되자 소련의 휴전 제안
-개성에서 첫 예비회담이 열림, 이틀 후 본회담 열림.
-고향을 향해 돌아오는 시민들의 행렬
-폐허가 된 마을, 무너진 한강다리
-못쓰게 된 대포는 아이들의 놀이기구가 됨.
-생활터전을 잃은 사람들, 식량을 구하기 위해 돈이 될 만한 것들을 내다 팖.
-최대의 고통은 굶주림이었던 시대, 밀가루 배급으로 끼니를 때우는 피난민들, 식량 쟁탈전
-봉천동에 암시장 생김.
-미군부대의 통조림, 초콜렛, 커피, 쥬스, 빵 등이 인기
-생포된 공산군, 포로수용소의 모습
-소독하는 모습, 식기에 세수하는 포로들, 아군과 같이 대우해 줌.
-사상무장을 강화하는 포로들
-폭동을 일으키는 포로들, 포로 160명, 미군 14명이 사망하는 유혈사태 발생, 수용소 소장까지 납치
-6.25발발 2주년, 이승만 대통령이 기념사를 하던 중 나타난 괴한의 총격
-부산국제시장의 화재, 4만여명의 이재민 발생
-휴전협정 조인을 앞둔 시점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UN군과 사전 협의없이 반공포로들을 석방
-53년 7.27 판문점, 휴전협정 조인, 종전이 아닌 휴전
-한국전쟁은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
-포로들은 자유의사에 따라 행선지 결정
-전쟁피해상황, 6~7명에 한 명꼴로 피해를 입음.
-국토초토화, 이산가족과 전쟁고아 발생
-전국에 생긴 고아원
-밥을 기다리는 아이들, 언제나 모자란 식사량
-해외에서 한국의 전쟁고아를 받아들임.
-고아원 아이들의 모습
-국군의 전력강화 훈련(고사포 여단 창설, 미국 제트기 인수, 비행단 창설), 경찰력 증강
-54년 가을 전국 체육대회 열림(모든경기는 한 운동장에서 치뤄짐)
-노래하는 모습
-54년 정비석의 '자유부인', 최고의 베스트셀러
-최초 TV방송국(H.L.K.Z)이 생김.
-56년 대한증권거래소 생김.
-국군의 날 제정, 제1회 기념식(공군 낙하산 부대쇼)
-해공선생 장례
-군중운집, 민주당 신익기 대통령
출처 : 시련과 영광 (광복 50주년 기록영화)10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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