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민족 대교류를 위한 특별 발표
-노태우 대통령의 민족 대교류의 기간을 선포 발표함.
-5일간 판문점을 중심으로 북한 동포의 방문을 허용할 것임.
-북한의 조건 없는 수락을 촉구함.
-한반도의 분단과 단절 종식 시키고 통일 이루려는 7.7 선언 이후 평화 통일을 이룩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힌 것임.
출처 : 대한뉴스 제 1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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