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바로셀로나 올림픽 공식 메뉴로 선정 된 김치
-올림픽 출전을 위해 땀 흘려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대표 선수들
-금 12, 종합 4위 겨냥
-올림픽 식탁에 김치가 오르게 됨.
-김치 산업의 자존심을 살리며 한국적인 고유의 맛을 세계에 알리면서 일본의 김치 산업을 누를 수 있다는 가능성 제시
-강원도 횡성군 묵괴 농공 단지 황성 공장에서 종가집 김치를 만듬.
-선조들의 제조 방법을 그대로 따르고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양념만 사용해 우리 김치 고유의 맛을 살렸음.
-진공 포장으로 적절한 온도 유지를 시킴.
-우리 김치의 해외 진출을 이룸.
출처 : 대한뉴스 제 1912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