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촌, 기자촌 준공
-올림픽 공원 맞은편의 선수촌, 기자촌
-아파트와 중심 상가로 이루어져 있음.
-86동은 선수촌, 36동은 기자촌으로 쓰여짐.
-선수촌에는 선수, 임원 등 1만 3천 여명, 기자촌은 6천 여명이 숙식과 위락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올림픽 이후에는 미리 분양 받은 이들이 입주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 시설도 호텔, 민박, 일반 가정에 이르기까지 준비되고 있음.
출처 : 대한뉴스 제 16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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