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 대법정에서 정.부통령선거의 부정선거에 대한 선거공판.
-최인규, 한희석 등 자유당과 불법선거자금을 건낸 금융기관의 간부 등 30명에 대한 첫 선거공판.
-피고인들이 법정으로 들어가는 모습.
-서울지방 대법정 앞 주변에 재판 실황 중계를 듣기 위해서 수많은 시민들 모여듦.
-법정 모습 스케치.
-정용조 재판장, 유현석, 서근만 판사로 이루어진 재판부, 11명의 검사 관여, 39명의 변호인단 입회.
-재판부 공판, 인적사항 확인 심문, 최인규씨 등의 모습.
-공소장 낭독.
피고 30여명은 정·부통령 선거법 위반, 타인의 권리 행사 방해, 공문서 위조, 은행법 위반, 살인 교사 등의 15가지의 중죄 적용.
-법정 퇴장하는 최인규씨 등.
-첫날
출처 : 대한뉴스 제 2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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