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란에 참전했던 희랍(그리스)군 전사자 기념비 제막식 거행.
-부산 유엔군 묘지에서 한국 동란에 참전했던 희랍군 전사자 기념비 제막식 거행.
-윤 대통령, 유엔군 사령관, 주일 희랍 대사 참석.
-희랍대표는 "한국과 희랍 두나라의 유대는 강화될것임"라고 말함.
-기념비는 희랍의 여왕이 보내온 것임.
출처 : 대한뉴스 제 2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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