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섬으로 삼치 잡이하러 떠나는 화양호 제7, 8호 두 척의 배.
-일본 등 각국의 어선들과 삼치잡이 경쟁을 해야하며, 16개월후에 귀항예정임.
-선장에게 꽃다발 증정.
-원양어선 1척이 10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임.
-모두 5척의 어선이 떠나게 될 예정임.
-부산항을 떠나는 화양호.
출처 : 대한뉴스 제 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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