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온 북한군 하사 1명과 어부 3명.
-자유를 찾아 월남한 4명의 청년들 기자회견.
-전 북한군 하사 송창영씨, 북한 실정을 폭로함.
-귀순한 어부 3명 김창송, 정달호, 한용구.
-한용구씨, 자유를 찾은 소감 발표.
출처 : 대한뉴스 제 3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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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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