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500KW로 동양에서 손꼽히는 시설을 자랑하는 남양 송신소가 9월 10일 준공됨.
-남양 송신소 건물 전경.
-총면적 63,300평으로 길이 185m의 두 개의 안테나와 출력 250KW의 방송기 2대가 가설됨.
-송신소 내부를 시찰하는 박정희 의장.
-송신소탑 모습.
-낮에는 약 150마일(남한일대와 평안북도까지), 밤에는 약 800마일(일본, 중공, 인도네시아 등 만주까지)까지도 방송을 보낼 수 있다고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382호
아이스 쇼
금성위성 마리너 2호
어린이극 "토끼전"
미국 여배우 "셔리 맥크레인"양 내한
농촌에 무료 진료반
농가 부업 장려
학생 특수체육 활동
남양 송신소 준공
울산공업센터 건설
추석 맞이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