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심한 가뭄으로 고생은 했지만 소금은 대풍작을 이뤄 일본에 수출까지 하게됨.
-예년보다 5만톤이 더 많은 37만톤을 생산.
-잉여 소금 20만톤 중 5만톤을 일본에 수출할 예정임.
-소금 수출로 외화 27만3천 달러를 벌수 있게 됨.
-염전에서의 소금 생산 작업 모습.
-수레를 발로 돌림, 소금을 끌어모으는 작업, 지게로 소금을 날라 소금창고에 저장, 소금 담은 가마니를 차에 싣는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3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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