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소장, 김준곤 예비역 소장, 최덕빈 대령이 미국 정부로부터 보내온 공로 훈장과 표창장을 받음.
-유엔 군사정전위원회 한국측 대표로서 그 동안의 공로와 활약이 인정되어 표창장과 훈장을 받는 세 사람.
출처 : 대한뉴스 제 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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