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건설 사상 가장 어려운 공사로 알려진 황지선 완공.
-우리나라 기술진에 의해 거의 완성되어 5월 18일 개통식 거행.
-급경사진 1Km의 구간을 도보로 걸어서 통과해야 했던 사람들.
-교통부에서는 4억 2천여 만원의 공사비와 연 85만 5천명의 인원을 동원.
-총 3700여m에 달하는 11개의 터널공사를 마침으로써 풍부한 지하자원과 수산, 관광자원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
출처 : 대한뉴스 제 415호
[표어] 나무심은 청산아래 웃고사는 복된살림
오스카상
연예소식
체육상 시상
동아 방송 개국
수출진흥
건설되는 황지선
미곡 증산 촉구
어린이 보호
제 418회 이 충무공 탄신 기념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