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간을 교통부 수위실에서 근속한 정기준씨가 올해 나이 78로 정년퇴직.
-정기준씨는 삼일근로상을 받은 바 있음.
-교통부장관 김윤기씨가 정기준씨에게 표창장 수여.
-교통부를 떠나는 정기준씨.
-이제 정기준씨의 장남이 뒤를 이어 교통부에 취직.
출처 : 대한뉴스 제 421호
[표어] 방첩으로 조국통일 근면으로 산업증산
주부들의 화제
46년 근속의 노 수위장
향군소식
건설의 새소식
양곡 도입으로 곡가 안정
최고회의 소식
5월 동지회 창립총회
풍년을 기약하며 권농일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