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군 백양리에 퇴비장 마련.
-퇴비 증산을 위해 부락민 600명이 공동작업.
-산에서 풀을 베어 지게에 옮김.
-퇴비는 가을에 보리를 갈적에 밑거름으로 활용.
-괴산마을 초가집 전경, 초가집 앞뜰 어미소와 송아지가 여물 먹는 모습, 퇴비 쌓는 작업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4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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