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시아 영화제 개막.
-자유중국에서 개최, 아시아 7개국 참여.
-각국의 여배우 소개, 곽규석씨 소개.
-신상옥 감독의 '빨간마후라'가 감독상, 최우수 편집상 수상.
-남우주연상 수상에 신영균씨, 영화 '남이장군' 촬영 모습.
-'김약국의 딸들' 최우수 비극상.
-비 극영화부문에 공보국 국립영화제작소 양종해 감독의 '열반'.
-우리나라 5개부문 수상.
출처 : 대한뉴스 제 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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