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창신동에 불, 판자집 204 채를 태움, 1시간만에 진화.
-전구가 과열되어 종이에 인화, 도심지에 발생하기 쉬운 화인의 하나.
-2000여명의 이재민과 4000만원의 물적피해남.
-정부에서는 이재민의 구호대책 서두름.
출처 : 대한뉴스 제 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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