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이 폭파되었으며 비둘기 부대는 베트콩의 야습을 받음.
-월남주재 미 대사관, 베트콩의 폭탄으로 대파.
-미국인 2명을 포함한 13명 사망, 100여 명의 부상자 발생.
-4월 3일 1개 분대규모의 베트콩 부대가 비둘기 부대 야습.
-20분간의 교전끝에 격멸 .
-공보부 주관 국민들의 위문품 보내기.
출처 : 대한뉴스 제 5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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