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정일권 국무총리 월남을 방문하고 키 수상과 두차례 정상회담을 실시하고 백마, 맹호부대를 방문함.
-공항 도착, 키 수상 영접, 김성은 국방부장관 대동.
-도착성명 통해 공산주의자의 침묵과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는 일은 우리들의 역사적 사명이라 강조.
-거리에 현수막(한월 친선 만세).
-정일권 총리 키 수상과 2차에 걸친 정상회담.
-양국의 군사적 노력과 평정계획에 협조하고 정례적인 경제 각료회의를 가지며 명예로운 평화를 이룩하는데 서로 노력하자는 공동성명서 발표.
-선물 전달(병풍).
-정일권 총리 백마부대 시찰.
-공훈을 세운 12명이 무공 장병에게 영예의 훈장 전달.
-정일권 총리 모국에서 가져온 국산 야전 식량을 장병들에게 전달.
-정일권 총리 맹호부대 방문하고 치사, 온국민은 여러분을 성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분발해서 국위를 선양하라고 말함.
-김성은 국방부장관, 채명신 장군 대동.

출처 : 대한뉴스 제 6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