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월성에서 수중에 있는 문무대왕의 능이 발견됨.
-경주 근처의 괘릉을 문무왕릉이라고 믿고 있었음.
-이 능은 문무왕의 8대 뒤의 왕인 신라 원선왕릉이라고 함.
-경북 월성군 양북면 봉길리의 수중릉 발견.
-육지로부터 200m 떨어진 동해 물속에 안치되어 있음이 학술조사단에 의해 밝혀짐.
-바다속에서 우뚝 속은 바위섬의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6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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