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를 치고 잠구 생산에 주력을 하고 있는 우리 농촌의 모습.
-경남 거창군 신원면에 뽕나무를 심고 화전민을 정착시키고 누에를 치는 상록수 박인조씨.
-뽕나무를 심는 모습.
-농한기, 잠구 생산에 주력 농가소득 올림.
-산에 둘러싸인 마을 전경.
-박인조씨에게 동탑산업훈장 수여.
출처 : 대한뉴스 제 6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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