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주미대사 양유찬 박사 여의도 공항에 도착, 귀국.
-영접나온 내외 인사들과 악수교환. 화환 전달.
-기자들과 회견.
-정부보고와 만 2년만의 고국실정 파악을 위한 의례적인 여행.
-내외정세에 관하여 소신을 피력.
출처 : 대한뉴스 제 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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