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공산당 기관지 평양 특파원인 이동준 기자 망명.
-판문점 휴전회담촌에서 소련 공산당 기관지 푸라우다의 평양 특파원 한국인 기자 망명.
-평북 출생, 30세의 이동준 기자.
-서울시 조선호텔에서 내외기자회견을 가짐.
-탈출동기와 비참한 최근의 북한실정을 토로.
출처 : 대한뉴스 제 198호
해외 소식
겨울의 동물원
잉어 잡이
대한 반공 청년단 발족
국제 관광회의 한국 대표 출발
이강석 소위 도미 수학
푸라우다 이 기자 자유대한의 품안으로
경무대 소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