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424회 탄신일을 맞아 성대히 열린 현충사 준공식.
-박정희 대통령의 내외 참배.
-충무공의 충혼시 낭독하는 박정희 대통령.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 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해군사관생들 아악 연주.
-신범식 문화공보부장관, 조상호 비서관, 박종규 수행.
-궁술장에서 활을 직접 쏴 보는 박정희 대통령.
-현충사 경내 모습.
-현충사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 박정희 대통령.
유물전시관.
-테이프 자르는 박정희 대통령.
-유물들, 살펴보는 박정희 대통령.
-국난극복의 교훈을 남긴 역사의 거석 충무공.
출처 : 대한뉴스 제 7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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