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 의총 보수 정화 준공식.
-박정희 대통령 치사.
-국토를 통일할 수 있는 길은 단 한가지 국력을 기르는 일이라고 강조.
-임지왜란 당시 유림학생, 지식인, 농민들로 구성된 7백명 의병들의 국난을 타개하는 향토 방위의 정신은 오늘의 향토 예비군과 비교됨.
-테이프 끊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 참배.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제25기 졸업식.
-영예의 대통령상에 김성만 소위.
-임관된 소위들과 축하 악수 나누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
-해군사관생도들의 사열 및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유시를 통해 지금 북한 괴뢰는 모든 전쟁준비를 끝내고 호시탐탐 남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경고하고, 북한괴뢰는 바다를 통한 간첩침두를 계속해왔지만
출처 : 대한뉴스 제 8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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