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밟힌 주권을 다시 찾은 4.19 의거 2주년 행사가 거행됨.
-서울운동장에서 유가족과 부상자, 학생, 시민들 참석한 가운데 4.19의거 2주년 행사가 거행됨.
-묵념하는 참석자들.
-최고회의 박정희 의장, 4.19 의거는 이나라 민주사상 불멸의 금자탑이라고 지적하면서 학생들의 기개를 높이 찬양함.
-학생대표 김유진군, 학생들의 정의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박정희 의장 유가족들에게 건국포장을 달아줌.
-소복을 입고 오열하는 유가족들, 위로하는 박정희 의장.
-부상학생들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위로 격려, 선물 전달.
-그당시 4.19의거 모습,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와 시위하는 모습.
-4.19의 2돌을 맞아 위령탑을 찾은 학
출처 : 대한뉴스 제 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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