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미그기를 몰고 북한을 탈출해 귀순한 조종사.
-북한 괴뢰군의 미그 15 젯트기 1대를 몰고 귀순한 정낙현씨.
-동해안 대포리 비행장에 착륙.
-훈련도중 남으로 탈출함.
-정낙현씨, 북한은 지금 전쟁준비에만 힘쓰고 있다고 폭로.
-정부에서는 정낙현씨에게 상금 1천만원과 훈장을 줄 것이라고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2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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