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중부지방에 집중폭우로 인한 물난리 이후 활발한 수해 복구 현장.
-8월 19일 서울과 중부지방 집중폭우로 물난리.
-수해지구 공중촬영(평창동, 용산 등).
-이틀동안 425.4미리의 폭우내림, 47년만에 일어남.
-한강다리 수위, 침수된 가옥, 도로.
-박정희 대통령 재해대책본부에서 수해 상황 보고 받음.
-김현옥 내무부장관, 양택식 서울시장 및 내각에게 인명구조와 수해복구에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
-긴급 국무회의(김종필 총리 주재).
-전국무위원 참석(양택식 서울시장, 김현옥 내무부장관, 이경호 보건사회부장관, 유재흥 국방부장관, 윤주영 문화공보부장관 등).
-군, 관, 민 협동 수해복구작업 계획과 피해복구에 32억원 긴급지원.
-서울시 공무원, 학생, 예비군 등 수해복구작업에 나섬.
-각종 중장비 동원해서 수해복구작업하는 군장병들.
-학생들 수해지역의 가재도구를 청소.
-야간 복구작업하는 군, 관, 민.
-구호물품 전달(방송국, 신문사에는 라면과 의류가 전달됨).
-육영수 여사 수재민들을 위로 격려하고 구호품 전달.
-서울특별시에서는 수재민들에게 담요 등을 전달.
출처 : 대한뉴스 제 8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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