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판문점 중립지대에서 공산측과 유해를 교환
-중립지대로 들어서는 유해교환차, 백골로 돌아온 14구의 유해, 명복을 비는 묵념
-변영태 국무총리 및 각계인사들의 헌화
-각계에서 보내는 헌화로 장식된 유해
-14구의 유해를 동작리 인수본부로 운반하는 유해수송차
-14구의 유해수송열차가 용산역에 도착, 영결식 거행
-시민과 학생들의 기도
-김태선 서울시장, 이기붕 민의원의장, 해군참모총장 및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봉헌
-고귀한 희생을 애도하고 명복을 비는 분향
-유해를 실은 열차 다시 그립던 고국으로 향함
출처 : 대한뉴스 제 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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