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울-부산간 대역전 마라톤 대회.
-27시간 48분 6초의 기록으로 전라북도팀 우승.
-2위는 경상북도, 3위는 서울팀이 각각 차지.
쥬니어 월터급 동양 챔피온 이창길 선수의 방어전.
-이창길 선수와 필리핀 레이몬드 리베라 선수의 경기 실황.
-이창길 선수가 6회 1분 32초만에 KO승을 거두고, 첫 번째 선수권 방어에 성공.
출처 : 대한뉴스 제 9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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