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진출한 우리인력이 보낸 외화.
-한국은행 외환과에 서민고객 출입.
-홍성옥 외환과장 인터뷰"월남으로부터의 송금이 큰 것이 이유로 이는 외회 획득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함.
-한국은행, 송금해온 돈을 찾아가는 농부들.
-서부독일 파견, 광원, 간호원.
-파월 기술자 출발 인터뷰.
-월남으로 떠나는 기술자들.
-외국에서의 우리 기술자 활약.
-설계도면 작성, 근로작업, 용접.
출처 : 대한뉴스 제 5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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