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로 인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여기저기서 이어짐.
-봄비로 인한 수재민을 돕기 위한 의연금을 모금.
-조선일보사에서 수재민 돕기 운동 전개.
-50가마의 쌀을 이촌동 주민들에게 쌀 배급.
-희망 소년관에 쌀 33가마를 전달하는 미우만 백화점.
-실업계 인사 이병철씨, 대한적십자사에 현금 천만원 전달.
출처 : 대한뉴스 제 4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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