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바다 침몰선의 유물 인양작업 금년에도 계속
-선체 생김새가 거의 파악되서 추정모형 공개
-거의 건져졌으려니 하던 유물은 아직도 상당량이 있는 것으로 추측
-금년 들어 6월부터 7월 24일까지 건져낸 것만 569점, 대한뉴스가 찾아간 7월 24일 하루에만 300여 점의 자기류와 자단목 등이 무더기로 인양
-지금까지 모두 12750여 점의 유물 인양
-조사단 발표
-침몰선의 인양작업은 기본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기술적으로 조사가 끝나면 내년쯤엔 인양해서 현지와 가까운 곳에 옮겨 보존,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
출처 : 대한뉴스 제 12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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