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선진국들의 에너지 전략들
-미국의 에너지성의 스테그 리아노와 인터뷰 : 걸프전 후 새로운 국가 에너지 전략 발표함, 미국은 에너지 전략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임.
-1. 절약과 산업에너지 개발 예산 자금을 늘이고 태양에너지 자금을 늘임.
-2. 건물과 가전제품의 효율향상을 위해 표준화 개발을 서두름.
-3. 에너지 효율 표시(전구나 전등에)
-핀란드의 크리스티안 버그 회장과 인터뷰 : 한국과 핀란드는 에너지 자원을 거의 수입한다. 에너지가 생산이나 난방에 투자되면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
-네덜란드의 경제성과 인터뷰 :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에너지 절약 계획을 수립
-일본의 통상성/마쯔야마 에너지대책실장과의 인터뷰 : 일본의 에너지 수요도 급격히 증가, 산업활동이나 국민의 생활수준이 올라갔기 때문, 석유가격이 싸다는 원인
-환경문제에 따른 에너지 소비 : 화석연료를 사용하면 아황산가스를 배출하여 산성비를 내리게 하고 탄산가스가 대기중에 늘어나 온실효과를 발생함.
-독일환경연구소의 브라우 뮬박사와 인터뷰 : 군비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전기생산을 전무하도록 하고 있고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에 어려움이 있다.
-독일은 열병합 발전의 확대를 위해 소형 열공급 업자와 통합, 토탈적인 시스템을 구축, 15년내에 에너지 효율을 30% 정도 증가
-핀란드의 열병합발전소, 지역난방 : 73%의 난방에너지를 지역으로 공급, 환경문제를 개선(아황산가스를 줄임)
-일본의 열병합발전소 : 20동의 사무실 빌딩의 지역 냉난방에너지를 만듦, 가스터빈으로 발전
-도쿄가스 고효율 에너지 이용시스템(애니메이션)
-일본의 오사카 플라자 호텔 : 열병합발전소를 갖춤, 소음이 없고 수요에 따른 제어를 할 수 있음.
-네덜란드의 에너지 기술센터 : OECD 13개국이 가입, 개발 실정된 에너지 기술을 분석하고 회원국에 기술을 알려줌.
-국제 에너지청의 화드마커이사의 인터뷰 : 에너지 기술센터는 13개국이 가입, 보다 새로운 에너지기술을 발굴하고 회원국에서 알려줌.

출처 :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