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독일의 쓰레기 재활용 사례
-일본 : 타는 것과 타지 않는 것을 분리, 재활용가능품을 분리, 쓰레기를 수거해 갈 때는 분리하여 수거해 감.
-쓸모없는 신문이나 잡지, 폐지 등을 모으는 사람들, 일본의 리사이클 붐이 일어남.
-동경 아라가와구 분회 아이꼬 회장의 인터뷰 : 가정에서 모은 쓰레기는 다시 이용하기 위해 조기회와 부인회가 합심하여 종이 재생 공장으로 넘김, 여기서 얻은 수익금은 지역의 청소년사업 및 노인복지사업에 씀.
-일본 성에너지센타의 이시다 전무의 인터뷰 : 에너지대책은 긴 안목에서 봐야하고 국민학교부터 에너지 교육을 실시해야 함.
-프랑스 에너지 관리공단 사장의 인터뷰 : 버리는 쓰레기의 재생이 긴박한 과제로 대두됨.
-독일 : 쓰레기를 분리하여 버리는 독일 사람들, 빈 병과 신문잡지를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쓰레기장으로 가져감.
-독일의 문방구 : 폐지를 이용한 노트를 팜, 재생지를 이용한 포장지
-독일환경 자연보호협회의 후써의 인터뷰 : 포장지는 다시 생산하여 활용해야 하고 우리 사무실의 종이는 재생지임, 재생종이로 찍은 명함
-우리나라의 쓰레기 문제 : 신문이나 잡지는 그냥 쓰레기장으로 버려짐.
출처 :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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