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연도 1988-11-23
상영시간 00분 41초
출처 대한뉴스 제 1724호
연탄불 중독사고 조심 -방바닥에 틈 없는지 살펴보고 연통의 틈은 가스가 새지 않도록 막음. -가스경보기와 가스 배출기 켜놓음. -화재 신고나 연탄가스 중독 사고는 전화 119에 신고 출처 : 대한뉴스 제 1724호
연탄가스 사고주의
인물소개
섬유축제
연어잡이
전두환 前대통령 동정
국회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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