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 동안 옹기 만드는 박나섭 노인(전라남도 보성군 벌교)
-옛날 방식 그대로 진광 옹기를 만듦.
-재래식으로 잿물에 발라 옹기를 만들기 때문에 사람몸에 해롭지 않음.
-적은 양이라도 실하게 만듦.
-투박한 모양이 오히려 아름답고, 두드리면 쇠소리가 나서 옛날 그대로 옹기를 대하는 느낌
출처 : 대한뉴스 제 16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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